아내의 맛,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 낚시여행 편, 나이, 주소, 사는곳

최근 참 인기 많은 프로중 하나죠?

아내의 맛, 정동원이 오늘 또 출연한다고 합니다.

 

정동원은 9월 15일 115회차에 출연한 적이 있죠

오늘은 아내의 맛 119회, 밤 10시에 방영이 됩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이 그리운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가득 안고 떠난 낚시 여행에서, ‘트롯소년단 제1회 낚시 대결’을 했다고 하네요

 

바로 오늘, 10월 13일(화)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19회에는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이 낚시 여행을 떠납니다.

 

누가 제일 많이 잡는지 내기하는 쏠쏠한 재미가 돋보이는 낚시 대결’과 월척을 기원하는, 사실은 물고기가 잡히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트롯 민물 콘서트’, 먹방에 이르기까지 특별한 추억을 쌓는 ‘월척의 맛’을 선보인다고 예고 했습니다.

 

정동원은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하동에서 낚시를 자주 했던 기억이 있어, 낚시하면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는가봅니다.

 

든든한 형 남승민고, 동생 임도형과 함께 할아버지를 추억하며 재미있게 떠나는 낚시 여행이라 더 재미있겠네요 그 와중에 정동원이 범상치 않은 실력을 드러내며 스튜디오 아맛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뒷이야기가 있어요

 

 

또한, 물고기를 기다리느라 지치기 시작했던 트롯소년단은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성대모사 대결도 했어요.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의성대모사 대결^^ 궁금하네요

 

정동원은 어릴때부터 할아버지와 살아오면서 이런저런 많은 세상경험을 했네요.

 

트롯을 부르기 시작한것도 세상을 베운것도 할아버지의 정동원에 대한 사랑에서였다고 봐도 될듯 하네요

 

 

낚시 대결에서 물고기를 기다리느라 지친 세 사람은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성대모사 대결을 벌이고, 월척을 기원하면서 구수한 '트롯 민물 콘서트'까지하며, 뿐만 아니라 정동원은 빅마마 이혜정에게 직접 전수 받은 김치찌개 요리에 도전했다.

 

 

정동원은 참 재주도 많네요^^ 오늘 아내의 맛,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 낚시 이야기 참 재밋게 기대되네요